시율이가 읽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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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 _변신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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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 고독과 고통 : _이방인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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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딸이 였는데 미안해..: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_장해주 2022.11.19
시율의 썰판기
more제일 재미있는 남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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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코스프레 나는 내가 세상을 얼마 살지 않았고 아직 나의 삶은 무한한 일들이 생길 것 이라고 생각한다.2025년 액땜인가? 싶을 정도로 사람에게 연속적인 실망을 느끼니 이제는 사람을 좀 거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평소 사람을 잘 거르지 않는다.아버지 왈 : 사람에게는 무조건 배울 점은 있다. 그러니 너무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지 말아라라고 하셨기에 나는 멍청해보이는 사람도 혹은 좀 허세스러운 사람도 거르거나 배제시키지 않았다.그래서 난 사람을 챙기는 것을 귀찮지만 그 또한 내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그렇기에 어떠한 배신을 당하든 그저 겸허히 받아들이려 노력했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사람을 오래 보고 사람을 거르는 일을 이제는 해야 될거같다.너무 수용해 주었던 것 같다.특히 심리적, 마음적으로 아파보이거나 아픈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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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 한탄 왜 자꾸 내가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부터 나의 일들은 계속 꽈배기 마냥 베베 꼬이는 것 일까? 돈이 없어서?아니면 끈기가 없어서?아니면 운이 없어서?노력이 없어서?도데체 왜 일까.. 돈은 없어도 노력을 많이 하는데..끈기가 없어도 인내 할 줄 아는데..그저 운이 없고 다들 마음대로 안된다고 치부하며 살아가기엔 내가 하는 모든것은 되질 않는다..엄마와 좀 친해지려니 엄마가 돌아가셨고 네일아트로 진로를 정했지만 취업을 할 수 없고,나름의 기회가 왔을 때 가족이라는 큰아빠가 제안을 하길래 말했더니 엎어지고 나는 왜 이러고 있어야 할까..올해 뿐이 아니다 작년에도 그 작년에도 그그 작년에도 내 인생은 항상 풀리는 적이 없었다. 대학을 붙어도 돈이 없어서 못했고 누군가 케스팅을 해 줘도 나는 곤을 벌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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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상이 지고 말았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 지금 나는 나의 마음 상태를 알지 못하고 글을 끄적이고 있다. 심리 관련 혹은 마음에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쓰는 나는 지금 세상을 잃었다. 그래서 인지 나의 마음을 가늠하지 못하고 나 스스로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2023년07월14일16시46분 나의 세상 나의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누구는 잊어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보내고 잘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 나는 지금 일부러 더욱 엄마의 죽음을 상기 하고있다. 나는 누구보다 엄마를 애증했다. 나의 엄마는 나에게 산이였고 나에게 벽이였으며 나에게 나무이자 나의 법이였다. 나는 엄마를 사랑하고 좋아했지만 누구보다 엄마를 미워하기도 했다. 그 마음이 미안해서 일까 아니면 아쉬움일까 잘은 모르지만 나는 울지 않는다. 엄마의 죽음을 눈으로 본 날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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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일까? 우울증일까? 무엇을 위한 것 일까.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은데 이런 주제여서 마음이 조금은 불편하네요? 다들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을 읽지도 못하고 글을 쓰지도 못하고 일에치여서 그렇게 일에 매달려 살고있습니다. 그만두기엔 멘탈이 약하다는 소리 들을까 이 악물고 버티는데 이게 과연 잘 하는 걸까요? ▷우울증 보통적으로 우울증과 번아웃의 증상은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구분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정확하게 다른 것은 우울증은 약을 먹고 치료를 해야하는 것이고 번아웃은 휴식의 치유가 필요한 것이라고 보면 간단하게 다르겠죠? 하지만 말이 쉽지 이게 휴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우울증인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원래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라 저는 지금 그 ..
떠다니는 생각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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